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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섬 / 측도

목섬은 뭍과 잘록하게 이어진 모래섬이라는 뜻이다.
측도는 주변의 바닷물이 맑아 바다의 깊이를 눈으로
측량할 수 있다하여 측도라고 불렀다는 유래가 전해진다.
썰물때에는 선재도와 떨어져 섬으로 보이지만 밀물때는
선재도와 연결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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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화방조제 / 전망대

12.7km의 시화방조제는 바다와 시화호를
사이에 두고 육지와 바다를 잇는 방조제이다.
좌우로 바다와 시화호가 한눈에 들어와
드라이브 코스로도 제격이다.
전망대·수족관·주상 복합 등 여러가지
부대시설을 추진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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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경리해수욕장
1.5km에 이르는 백사장, 1만 평이 넘는
노송지대, 넓은 수평선 위로 떨어지는
낙조가 장관이다.
드넓은 노송숲은 훌륭한 야영장이 되어
가족 단위 여행에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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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리포해수욕장

수령이 130년이 넘는 소나무 군란이
터널을 이루며, 약 4km의 왕모래와
자갈이 섞인 해변, 1km의 고운 모래밭은
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
만들어낸다. 특히 야간에는 인천광역시의
불빛이 보여 장관을 이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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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흥수산물직판장

영흥수협 수산물 직판장은 서해 근해에서
잡아오는 다양한 수산물을 영흥 주민들의
직거래로 운영되어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
수산물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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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르아델승마장

2만여평의 야외 잔디마당을 시작으로
대부도해변으로 연결되는 외승코스는
승마인이오랫동안 기다려온 외승의
즐거움을 선사합니다.
자외선 차단 UV특수유리로 제작된 초대형
원형돔의 쾌적한 환경에서 사계절 언제나
승마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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